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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 영적인 분별력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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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성기
작성일13-01-26 00:00 조회8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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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월 26일 오후6시에 치루어진 사단법인 사랑샘공동체 신년하례회 및 정기총회가 사랑샘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수고로 은혜스럽게 잘 마쳐졌습니다. 한 주간도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앙망하고 경외함으로,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은 새로운 힘을 얻어서, 크게 승리하는 날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모세는 신명기 32장28부터 35절 말씀에서 “그들은 모략이 없는 민족이라 그들 중에 분별력이 없도다. 만일 그들이 지혜가 있어 이것을 깨달았으면 자기들의 종말을 분별하였으리라. 그들의 반석이 그들을 팔지 아니하였고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주지 아니하셨더라면 어찌 하나가 천을 쫓으며 둘이 만을 도망하게 하였으리요. 진실로 그들의 반석이 우리의 반석과 같지 아니하니 우리의 원수들이 스스로 판단하도다. 이는 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포도나무요 고모라의 밭의 소산이라 그들의 포도는 독이 든 포도이니 그 송이는 쓰며, 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맹독이라. 이것이 내게 쌓여 있고 내 곳간에 봉하여 있지 아니한가, 그들이 실족할 그 때에 내가 보복하리라 그들의 환난날이 가까우니 그들에게 닥칠 그 일이 속히 오리로다”라고 증거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지혜와 분별력이 없어 종말을 분변하지 못하고 환난 날이 가까이 옴을 알지 못합니다. 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과 고모라의 소산처럼 음란한 열매를 맺었고, 그들은 심각한 죄악에 빠졌습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악행을 보고 자비로우신 하나님은 불순종하는 그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셨으나 그들은 계속해서 하나님의 곳간에 죄악을 쌓았습니다. 성도는 모든 일에 분별력있게 행동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징벌이 즉시 임하지 않는다고 지속적으로 죄를 범해서는 안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여, 우리가 계획하는 일을 행할 때, 모든 일에 영적인 분별력을 주시고, 오직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만을 앙망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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