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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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성기
작성일12-11-10 00:00
조회8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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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사도는 베드로전서 5장5절부터 7절에서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젊은이들은 나이가 많은 이들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모두가 서로서로 겸손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은혜는 낮은 곳으로 흐르고, 하나님은 겸손한 사람을 높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능력의 손 아래로 자기를 낮추어야 합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성도를 높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걱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를 돌보고 계십니다.
베드로가 젊은 사람들에게 주는 교훈은 겸손입니다.
젊은 사람은 자신의 지식과 혈기만 믿고 섣불리 행동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성도에게 허락하신 영적 리더에게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영적 리더가 잘못된 일을 요구하지 않는 한 의견이 다르더라도 순종하는데 인색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분을 신뢰한다면 염려와 근심까지 모두 맡기라고 명령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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