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순종과 행복한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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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성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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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온유함과 정결함으로 순종하는 아내로 살아가기 원하는 분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 것 같이 너희는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면 그의 딸이 된 것이니라”(베드로전서 3:1-6)
베드로 사도는 “아내들은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십시오. 그리하면 비록 말씀에 복종하지 않는 남편일지라도, 말을 하지 않고도 아내 여러분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여러분의 경건하고 순결한 행실을 보고 그렇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머리를 꾸미며 금붙이를 달거나 옷을 차려 입거나 하여 겉치장을 하지 말고, 썩지 않는 온유하고 정숙한 마음으로 속 사람을 단장하도록 하십시오. 그것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값진 것입니다.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던 거룩한 여자들도 이와 같이 자기를 단장하고,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였습니다.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인이라고 부르면서 그에게 순종하던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은 선을 행하고, 아무리 무서운 일도 두려워하지 않으니, 사라의 딸이 된 것입니다”라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주여, 아내는 남편에게 내 주장을 강요하기 보다는 남편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고 부르며 복종했던 것처럼 남편을 존중하며, 비록 불신 가정이라도 믿는 아내는 마음을 온유하게 하여 그 행위를 정결케 함으로써 불신 남편이 아내의 행위를 보고 돌이켜 구원을 얻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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