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주일에 올려드리는 영혼의 열매

2011년 11월20일은 <2011 추수감사주일>로 드립니다.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 사랑샘 가족과 사랑샘 사역을 위해서 이루신 일들로 인하여 주님을 찬양드립니다.특별히 한 해 동안 사랑샘 사역을 통하여 수 많은 영혼들을 구원해 주신 일로 인하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금년 한 해 동안도 알코올로 인한 가정폭력의 문제로 아픔을 겪던 사람들이 사랑샘사역을 통해서 새롭게 회복되었습니다.

알코올로 인하여 수 많은 세월을 엄청난 고통으로 보낸 가족들로부터 “오랜기간동안 아픔을 겪던 중에 사랑샘을 만난 것이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 같다”고 말하는 것을 듣습니다.

알코올로 인하여 인생을 낭비하고 수 많은 금전을 탕진하여 가족으로부터 버림받고 살아온 사람들이 “진작 사랑샘을 만났더라면 방황하며 방탕하던 생활을 일찍이 청산할 수 있었을텐데...우리와 같은 사람을 위해서 계속해서 일해 달라”는 말을 듣습니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가정과 사회에서 알코올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과 그들의 가정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사역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사랑의 샘터에는 서울과 부산에서,그리고 대구와 경남 합천 등에서 모여 새롭게 살아보겠노라고 뜻을 정하고 순간순간의 유혹과 시험을 물리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서 금년 한 해 동안 가을의 수확을 기다리는 농부의 심정으로 부지런히 섬기고 또 섬겼습니다.

금년 추수감사주일에는 사랑샘 사역에서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을 품고 사랑으로 섬겼던 영혼의 열매를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세상 모든 민족이>

"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주의 심장 가지고 우리 이제 일어나 주 따르게 하소서

세상 모든 육체가 주의 영광보도록 우릴 부르시는 하나님 주의 손과 발되어 세상을 치유하며 주 섬기게 하소서

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가득하리라 물이 바다덮음같이 물이 바다 덮음같이

보리라 그 날에 주의 영광가득한 세상 우리는 듣게 되리 온 세상 가득한 승리의 함성 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가득하리라 물이 바다덮음같이 물이 바다 덮음같이 물이 바다덮음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