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해양공원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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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영수
작성일11-08-16 00:00
조회8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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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복절 날이다.
일제에서 해방된지 66주넌이 되는 날이다.
일행과 함께 창원해양공원으로 견학을 떠났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떨렸다.왜 일까?
오후 2시에 창원해양공원에 도착하였다.
경관이 무척 볼만 하였다.
일행과 함께 먼저 해전사체험관을 살펴보앗다.
특히 모형배 전시실을 구경해 보니 모형이지만 진짜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또 배의 종류도 많구나 하는 실감을 했다.
1층의 체험관에서 2층의 전시실을 들러 보았다.
2층에 위치한 전시실은 진해항의 풍경과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잇었다.
역시 진해의 아름다움과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잇었다.
다음은 군함전시관으로 발 길을 옮겼다.
그곳은 함상활동 및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정말 굉장한 군함이었다.
전시장 안으로 들어가니 복잡하면서 볼만한 것이 많이 있었다.
지하에서 3층까지 견학을 하고 나니 해군이 얼마나 열심히 국민과 나라를 위해 땀 흘리고 헌신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우리 일행은 오후5시에 견학을 마치고 인근 바닷가 갯벌에서 소라와 바다게를 잡앗다.
즐겁고 재미가 있었다.
끝으로 무더위인지라 팥빙수로 목을 축이고 땀도 식혔다.
끝으로 목사님과 함께 한 가족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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