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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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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규성
작성일11-08-04 00:00 조회9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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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서울에서 목사님의 전화를 받았으면 당연히 뛰어 나가서 맞이 해야 함에도  사정이 여의치 못해서 생각대로 못했습니다.


 특허는 아직 살아 있고  꿈은 점점 부플어오르나 현실의 고난은 극에 달해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하난님이기에 어려움을 극복하는 길을 가르쳐 주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여기에 무슨 말을 해도 많은 사람들이 의문으로 볼 것이라 느껴짐에 저도 할 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꿈을 꾸는 것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저의 가는 길에 주님도 함께 하심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손에 잡힐듯 말듯 숨바꼭질 하는 꿈을 쫓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어려움 뿐인 것 처럼 보입니다.


 주님의 손길만 기다리며 느끼며 끝까지 갈 각오입니다.


목사님을 만나서 축복의 말씀을, 하나님의 은혜를 공유하고픈 마음은 충만하나 사정이 여의치 못해서 ,,,,,


 마음만으로 대신하며 이 글을 올리고 형편이 풀리는대로 못다 한 정을 나누길 고대하며 .....


 잘 되는 대로 즉시 연락을 꼭 드리겠습니다.


꼭 꼭 기다리십시오.


목사님,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기를 주님의 피의 권세로 도와 주실것을 믿으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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