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미루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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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성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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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악마가 지옥에서 어떻게 하면 기독교인들을 전부 실족시킬까라는 주제로 회의를 했습니다.
첫번째 사람은 “기독교인을 전부 죽이면 됩니다.”.두번째 사람은 “감옥에 가두면 전도하러 다니지 않겠습니까?”,세번째 사람은 “그 사람들을 아프게 하고 매를 좀 때리면 될 것입니다“.네번째 사람은 ”남녀의 성문제를 가지고 실족하게 하면 됩니다”,다섯번째 사람은 “예수를 잘 믿게 하고,기도를 하게 하고,성경을 읽게 하고,전도를 하게 하고,사랑하게 하는 등 전부를 하게 한 후에 그러나 내일부터 하자,오늘은 불편하니까 내일부터 하자고 하면 됩니다”.라고 제안을 했는데,그 중에서 다섯 번째 사람의 안건이 채택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시기적으로 참으로 급박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언제 인생의 마지막 쓰나미,죽음을 맞이할지 모릅니다.사랑샘에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불철주야로 달음박질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7월5일 화요일에 사랑샘사역현장에서는 천하보다 귀한 영혼이 지금까지 죄악가운데에서 방황하면서 하나님께 범죄한 것을 내려놓고,자신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주 예수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모셔들이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할렐루야!!
한편으로 지금도 원수 마귀는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어떻게 해서든지 영혼이 구원받지 못하도록 방해공작을 하면서 오늘은 즐기고 내일부터 하자라고 속삭이면서 미혹하고 있습니다.
한 영혼의 거듭남으로 천국에서 잔치를 배설한 날,같은 날 7월5일에 91세의 노환으로 세양요양병원에 입원을 한 최 모 권사님을 면회하면서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기 때문에 우리도 맡겨진 직분에 따른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늘 깨어서 기도하고 힘써 일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1.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지켜서 찬 이슬 맺힐 때에 일찍 일어나
해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일 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2.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 수고하나 쉴 때도 오겠네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3.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지켜서 지는 해 비낀 볕에 힘써 일하고
그 빛이 다하여 어둡게 되어도 할 수 만 있는대로 힘써 일하라"
(새찬송가 330장,통합37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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