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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사랑샘가족들의 감사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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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성기
작성일10-11-21 00:00 조회1,1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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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추수감사주간을 보내면서 창세기 27장28절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의 말씀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2010년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으로,그리고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부족함없이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돌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사도바울이 빌립보서 4장19절에서 고백한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는 말씀대로 사랑샘사역 현장에 하나님의 공급하심이 풍성했습니다.


이러한 축복이 사랑의 샘터에 속한 분들의 생활현장에도 임했습니다.


어떤 이는 방황하면서 지내던 중 입소했다가 27개월의 기간동안 지내면서 예수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고백하며 인생의 참다운 목적을 발견하고 지난 주간에 29세에 새로운 출발을 위해 생활공간을 얻어서 독립을 했습니다.


어떤 이는 67세인데 전국을 다니면서 유랑생활을 하다가 과거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기 위해 입소해서 지내던 중에 인생의 참 주인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서 매일매일 기뻐하며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64세인데 본인의 성격장애로 30여년의 결혼생활에 어려움을 겪다가 사랑의 샘터에 입소하여 지냄으로 이제는 어느 정도 고질적인 것이 치료됨으로 30여년만에 가정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어떤 이는 54세인데 알코올로 인생을 허비하여 지낸 일로 인하여 아들과 모친에게 짐이 되었다가,입소하여 지내는 일로 과거의 신앙을 회복하고 이제는 사랑하는 아들과 모친에게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축복이야말로 최근에 살아계신 하나님,축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사랑샘가족들에게 허락하신 감사의 제목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할렐루야!!


2010년 추수감사주일에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함을 생각하며 이러한 기도를 드려봅니다.


"오늘 내게 한 영혼 보내주시옵소서.죄에 빠져서 길을 잃고 헤매이는 자에게 오늘 내게 한 영혼 보내주시옵소서.갈 바 몰라 방황하는 형제,자매들에게 아무도 사랑않고 관심도 없는 그들에게 날 이끄사 전할 말 주소서.오늘 내게 한 영혼 보내 주시옵소서."-복음성가,오늘 내게 한 영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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