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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샘봉사자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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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6-02 00:00 조회9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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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샘봉사자의 기도 - 모든 것을 다 아시며 모든 것을 이루실 수 있는 하나님 아버지!

죄악 가운데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저희들을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값없이 용서함 받아 죄에서 해방시켜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맘과 정성 다하여 거룩한 주님의 날에 하나님을 예배 할 수 있도록 나아오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기에 불평과 시기와 분냄과 투기와 탐욕으로 살아 온 날들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이었지만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어 성령을 좇아 행하게 하시고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자가 되었다고 하셨슴을 믿으며 우리의 인생은 예수그리스도를 만남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슴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무릎 끓어 모든 것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 주여! 우리들을 받아 주시고 사용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에게 주신 모든 것을 제것인 줄 알고 열심히 달려왔지만 하나님 앞에서 인생을 돌이켜 봤을 때 내힘으로 된것은 없었기에 모든 것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저희들에게 주신 것은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인간적으로 서운한 것 내려놓고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의 나라에 쌓을 수 있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청지기로써 젊은 세대들을 잘 이끌며 어르신들을 공경하며 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리더십으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원하여 주님을 바라보며 목적이 이루는 삶을 살기 위해 기도합니다.


영혼을 사랑하며 사랑이 샘 솟으며 땅끝까지 선교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셔서 이곳에 사랑샘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아버지! 새계명을 주시며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것같이 서로 사랑하며 제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며 하나님이 이루실 것을 믿고 기도가 상달되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귀신들렸던 여종의 주인들이 상관들 앞에 고발하매 바울과 실라의 옷을 찢어 벗기고 매를 친 후에 깊은 옥에 가두고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으나 바울과 실라가 한밤중에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옥문이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것이 다 벗어져 자결하려던 간수와 그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게 됨으로 크게 기뻐하는 일이 되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달려갈 길을 감에 있어 어려움을 만날 때가 있더라도 실망하지 않고 바울과 실라처럼 기도하며 하나님을 찬송 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이루실 일이 있슴을 믿으며 은혜의 보좌앞으로 나아가는 우리들을 이끌어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죄에서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예배자로 살게 하시고,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구원 얻게 하시는 아버지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삶을 통하여 전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샘선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땅끝까지 확장되게 하시고, 사랑샘공동체를 통하여 예수님을 믿고 변화된 모습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시고, 사랑이 샘솟는집을 통하여 구원받고 회복되는 기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주께로부터 이 일을 맡아 애쓰시는 담임 목사님께 날마다 새 힘을 더하시고 하나님께서 앞서가셔서 이루시는 놀라운 일을 증거하게 하심으로 영혼들이 살아나며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것을 목도하게 하옵소서.


매 주일마다 사랑샘가족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실 목사님께 하나님의 능력으로 함께 하사 대언하게 하시고 모두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고 세상을 이기는 믿음의 사람으로 전진 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반주로 충성하시는 만년청춘같은 정영숙 전도사님을 받으시고 상급책에 기록되어지는 섬김이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샘찬양단을 통하여 새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영으로 올려 드리는 찬양이 되어 하나님께서 받으시며, 곡조있는 기도가 되어 인생의 길에 활짝 열리는 기적이 일어나게 하시고, 함께 올려 드리는 모든 성도님들께도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은혜의 간증이 되어지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예배를 위하여 여러 파트에서 보이지 않는 사랑의 섬김을 심으신 손길과 수고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마음의 소원을 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하는 간절한 소망에도 응답하여 주옵소서. 몸의 연약함으로 고생하시는 지체들을 주의 손으로 고쳐 낫게 하옵소서.


이 나라에 정직과 배려가 살아나게 하시고 존중과 겸손의 국민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육체의 욕심을 버리고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든 이 과정을 지나며 하나님께서 복 주신 것을 잊어버리고 하나님보다 돈과 명예와 다른 것들에 마음을 주었던 것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일이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이 땅에 만연된 악법이 이 나라를 해치지 못하게 하시고 주님의 평화가 임하는 나라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샘 사역을 돕는 분들을 축복하옵소서. 그 손길의 수고를 기억하여 주시고 눈물을 닦아 주시고 하나님의 위로를 받게 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글쓴이/ 황영국, 사랑샘침례교회 협동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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