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나를 사랑하지 않나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시작
작성일10-08-19 00:00 조회1,069회 댓글0건

본문



나를 사랑하지 않나봐...


 


우리 딸 아이의 입에서 나온 말이예요.


 


저의 사랑이 딸 아이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기에 우리 아이가 느끼지를 못했던 것 같아요.


 


딸 아이가 집으로 들어와서 더욱 저에게 집착을 해요.


 


집으로 들어와서는 괜찮아지겠지 싶었는데...


 


제가 어떻게 표현을 해 주어야  우리 아이가


 


불안해 하지않고 자기를 정말로 식구들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줄 수 있나요?


 


아이의 입에서 "아! 정말 엄마, 아빠는 나를 사랑하는구나"


 


라는 말이 나오도록 할 수 가 있죠?


 


우리 딸 아이에게 믿음을 심어줄 수가 있을까요.


       (엄마, 아빠는 너를 사랑한다고...)


 


가르쳐 주실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