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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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여호수아
작성일10-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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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평안 하시지요?
한국에서 배풀어 주신 사랑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지난 3일에 태국에 입국해서, 여러가지 일로 분주하게 보냈습니다.(MBC 콩 다큐멘타리 촬영, 도화성서침례교회 선교팀 방문 등). 오늘에야 사무실에 정식으로 출근을 해서, 메일을 체크 했습니다. 아이들도 오늘에 첫 개학을 했구요.
목사님, 사모님 모두 평안 하시지요. 사랑샘 식구들도 물론.
어려운 환경 가운데에서 사명 감당하시는 목사님 내외분의 아름다운 헌신이, 저희들에게 새로운 도전이 되었습니다. 저희들도 주어진 사역을 아름답게 감당하겠습니다.
지금도 목사님의 최선으로 섬겨 주신 사랑을 잊을 수가 없구요. 그 섬김도 모르고, 생소한 음식에 괴로워했던 아들 주찬이와, 그 모습에 미안해 하셨던 목사님의 사랑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감사 합니다.
저희도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기도 합니다.
치앙마이에서 여호수아. 글로리아. 주찬, 경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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