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요약 및 간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00관련링크
본문
사랑샘 교회 2010. 6. 20.
생명의 말씀 : 마태복음 26: 26 ~ 46
제목 : 예수님과 스트레스
설교 : 강성기 목사님
예수님이 어떤 경우를 당해도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은 비결
1. 맡김 : 하나님께 내짐을 다 내려놓음.
2. 여유 :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믿음.
3. 믿음 : 오직 예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원대로 하옵소서.
강목사님의 강의로 구원의 확식을 얻고 있다.
시편 33편 13 ~ 22
설교 : 이종길 목사님
여호와는 그를 경외 하는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영혼을 사방에서 건지시며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다.
에피소드
제가 동창회를 갔는데 교목으로 지내는 친구를 만나서 그 목사 친구가 하는말이 목회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하길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스트레스가 어떻게 있을수 있을까!
아버지는 술을 많이 드셨고 어머니를 구타를 하셨었고 어머니는 교회에 권사셨습니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약25년간 직장생활을 했고 돈을 벌어 타락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17세 부터 일해서 54세 까지 일했는데 돈 벌어 논것도 없고 술값으로 빚에 마누라는 도망가고 어머니는 요양병원에 있고 아들이 저에게 하는 말이 "아버지 그 동안 돈 벌어논거 있나요?" 하면서 사랑샘에서 예수님 믿고 교회일 하면서 살라고 합니다.
결혼을 두번 했는데 처음에 결혼생활 할때 제가 공사장에서 일하는데 다쳐서 8개월동안 입원해 있었는데 그때 어머니께서 아들이 입원해 있는 동안 부인을 미용학원에 다니게 했는데 미용학원에서 미용기술을 배우는지 알았는데 춤학원도 같이 다녀서 거기서 남자랑 바람이 났습니다.
결국 이혼을 했고 두번째 재혼을 하니 미용사였는데 아버지는 폐암4기였고 자녀들은 대학생 고등학생들 이였습니다.돈을 벌어서 주며 살았는데 5년만에 확인을 하니까 생명보험을 10개를 들어 놨습니다. 싸우고 그러다 이혼을 했습니다.
첫째 부인이 바람이 나서 그때 1년동안 술을 먹었는데 그러다 계속 먹게 됬습니다. 38살에 교회에서 고등부 교사를 했고 부인은 10년동안 했습니다.
아들이 저에게 구원의 확신이 있냐고 묻자 제가 자신이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사랑샘에와서 예수님을 만나고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잘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