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추인 보화

누구네 밭에 어떤 사람이 일하러 갔는진 모르나 숨겨두었던 보화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이 사람이 너무 좋아서 그 보화를 다시 숨겨두고, 자기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사들여요. 이 이야기는 예수님께서 천국을 (감추인 밭의 보화)로 설명하신 것으로써, 천국은 너무 너무 귀한 보화같은 것인데, 이보다 더 귀한 것이 없을 정도로 부가가치가 가장 높은 것인데, 문제는 사람들이 이 비밀을 모른다는 겁니다. 사람들이 제일로 꼽는게 머니 (money)  머니(money)해도 머니(money)가 제일이다. 또는 건강이 제일이다. 등등 자신의 가치관대로 말하지요. 돈이 제일이고 그리고 건강이 제일 일까요? 돈도 귀하고 건강은 더 좋은 것 맞아요.그러나 그 보다 더 소중한 건 생명이며,영원한 생명이자,행복된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 영생복락이 예수 안에 있어요. 이 이야기 속의 감추인 보화는 예수 그리스도세요. 어떤 분은 예수가 밥 먹여 주느냐? 말하기도 하는데, 예수님은 밥 먹여 주시는 정도의 분이 아니라, 하늘과 땅 모든 만물을 지으신 창조자시며,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불러 가시기도 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도 하시고, 영원한 형벌을 내리기도 하시는 구원과 심판의 주시며 하나님이세요. 금이나 루비나 다이야보다 어떤 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는 가장 귀한 예수 그리스도를 속히 믿어 그 분을 마음의 왕 자리에 모셔 드리세요. 그리하면 그 보화중에 보화되신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을 보화로 여겨 주세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