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을 소중히 여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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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소중히 여겨라
정영숙
직업은, 인간이 살아나가기 위하여 일상적으로 하는
일을 말하는 것이라고 사전에 기록되어 있다.
각자의 능력에 따라 법에 위반되지 않는 일이
있다는 것은
복중의 복이다. 그런데 그 복을 복으로 소중히 여길 줄
모르고 불평불만을 하는 마음가짐은, 마치 가뭄에
내린 비를
마시고도 신에게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과 같으니,
이런 사람은 아무리 이상적인 일이 있다 해도 또
만족을 못하고
뜬 구름을 잡는 자니, 복이 어이가 없어 구름과 함께
사라지고
가난이 구름을 타고 웃으며 찾아온다.
2010년3월13일아침
http://blog.naver.com/jhemi/100476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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