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시는 이는 성령님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마10:20)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복음 전할때에 무슨 말을 어떻게 전할 것인가 염려하는 것을 하시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베드로가 말하는 것이 아니고 요한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다윗의 시 다윗이 쓴 것이 아닙니다. 다윗안에 있는 성령이 쓴 것입니다.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바울의 강론도 바울의 입을 통해 성령이 말씀하셨고 바을의 편지도 성령이 쓴 것입니다. 그러면 제가 쓰는 이메세지는 누가 써 보내게 하는 걸까요? 글을 쓰긴 제가 쓰나 메세지는 성령님이 주십니다. 설교할 때 메시지는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이 주십니다. 설교할 때 메시지는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이 늘 말씀을 퍼 올려 주십니다. 왜냐하면 원래 제겐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나 지식이 없었고 주께서 본문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성령님이 하십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14:26) 성령님이 가르쳐 주시고 생각나게 해 주시는 것이 너무나 확실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