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들린 자 둘

"귀신 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그들은 몹시 사나워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을 지경이더라" (마8:28)

귀신이 존재 하고 있고 이것이 사람을 괴롭게하고 더러운 실체임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몹시 사나워" 귀신들린자는 힘이 세고 사납습니다. 보통사람은 제어하지 못합니다. 귀신은 예수님을 알아봅니다.

"이에 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마8:29) 

 귀신은 사람을 망치려고 하는게 그놈의 목적이고 예수님은 그놈의 정체를 밝히고 그놈에게서 사람을 구원하시는 주님이십니다. 본문외에 사도행전에서도 나오는데 내가 예수도 바울도 아는데 네가 누구냐면서 영적으로 약한자를 알아보고 덮친 예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본 귀신은 소리를 지르는데 이게 꼬리를 내리는겁니다.

쫓겨 갈 것을압니다. 돼지때에 보내달라고 합니다. 이놈은 더러운놈입니다. 돼지는 물속으로 뛰어들어 몰사당합니다. 귀신은 재물의 손상을 입힙니다. 주님은 이런 귀신에 사로잡힌 자들을  구원하시고 자유케하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