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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땡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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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갈매기
작성일10-02-19 00:00 조회1,4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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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목사님 !!


 


나 부산 갈매기..... ㅎㅎㅎㅎㅎ


많이도 보고싶었는디 ...


 


어제 18일엔


고신대에서  졸업식 (학위 수여식) 있었고


왜그런지 눈물께나 쏟다가 ...


 


아무도 없네 ...   다가고  ....


 


강목사님 생각이  자꾸나 ....


잠 한숨도 못자고   뒤척이다


쓰네요ㅡ...  현재시각 03:30  ...


 


왠지 눈에 선하오 ...


 


내가  누구요?


 


탁구실력은 쪼깨 나아진거같애요ㅡ .


 


제발 수신거부는 풀어야


전화하지...ㅉㅉㅉㅉㅉ


 


풀고  전화 해주소 마...???


 


용서 하소 ...


다 내잘못 인것을...


 


 


내기도 응답받았네요.....


 


 


할렐루야...


 


 


(보셨으면 얼른 삭제 처리


   넘보까 남사시럽네)


 


 


나의사랑,나의 어여쁜자야


일어나서 함께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아가서 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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