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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cious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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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을든남자
작성일10-02-05 00:00 조회1,4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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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법정이라는데를 가보았습니다. 소외받고 힘든영혼들을 위해 사랑샘공동체를 운영하시고 헌신적으로 사역하시는 목사님께서 세상의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 귀한사역을 감당하시는 목사님과 함께 하기 위해 목사님과 사모님 전도사님과 함께 법원에 갔습니다.


 


그곳에 도착해보니 하늘교회목사님께서 와주셨습니다. 기도를 하고 들어가지고 하셔서 기도를 해주시는데 우리 주님께서도 소외받고 힘든영혼을 위해 수고하셨는데 결국 세상의 법정에 서게 됬다는 기도를 하시는데 그 순간 정말 주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목사님을 고소한 저 무리들을 보는 순간 최후에 결국은 승리하시는 주님과 같이 이 싸움도 승리하겠구나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들을 불쌍히 여기시어서 지금가는 그 길이 패망하는길임을 깨닫고 회개하고 다시 주님께 돌아오길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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