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나를 돕는 방패시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성기관련링크
본문
2월13일 설명절 연휴 첫 날 새벽시간에 사택에서 말씀을 묵상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으로 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내가 축복하신 것을 받았으니 그가 주신 복을 내가 돌이키지 않으리라“(민수기23:19-20)는 말씀과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신명기33:29)말씀을 제 심령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인생가운데 ”말씀하신 바를 행하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신다“는 말씀과 ”하나님이 나를 돕는 방패가 되시며 영광의 칼이시다”라는 말씀으로 크게 힘을 얻었습니다.요즘 저는 사역가운데 어느 때보다 큰 쉼을 얻고 있습니다.다시 말하면 자신을 돌아보며 더욱 더 주님 앞에 내려놓는 시간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찬양을 부르는 시간을 갖습니다."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되신 주앞에 나가,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되신 주앞에 나가,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위에 서리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매일 묵상할 때마다 새로운 힘을 공급해 주십니다.특별히 감사한 것은 사랑샘교회에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내어 주심으로 살아있는 하나님 말씀과 찬양으로 나와 내 아내를 크게 격려하며 위로하고 있습니다.새벽시간에 기도할 때마다 나의 방패와 영광의 칼이 되실 하나님께서 나의 장래와 사랑샘사역의 앞 길을 선하게 인도해 주실 것에 대하여 확신을 갖게 하시며 마음의 평안함을 얻게 하십니다.이 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언3:5-6).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잠언16: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