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목사첨부파일
-
100112_agapesem165137.hwp
(141.5K)
0회 다운로드
DATE : 2010-01-08 00:00:00
관련링크
본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께
길고 긴 49년동안 그리스도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과 사모님의 생애와 불광동교회를 통해서
이루신 크고 위대한 일들로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1월3일날 있었던 49주년기념축하예배와
1월4일부터 6일까지 열렸던 세계선교대회는
제 생애에 있어서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을
듬뿍받은 잊을 수 없는 날이었습니다.
사랑샘사역을 하는 가운데
여러가지로 지치고 힘들었던
저와 제 아내를 위해서 준비된 특별한 행사였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그리고 불광동교회 지체들의
아름다운 섬김과 헌신으로 인하여 크게 힘을 얻었습니다.
여러가지로 부족한 저와 제 아내를 위해서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불광동교회에서는 큰 일을 이루어주셨습니다.
1991년 4월에 불광동교회의 파송을 받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훈련시켜주셔서 빚어주시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랑으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만 19년간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신
알코올,마약중독자,노숙자,교도소출소자,
신체정신장애인,가정폭력피해자들의
자립과 재활을 돕는
소외계층인을 위한 사랑샘사역은
목사님과 사모님,그리고 불광동교회 지체들의
수고의 열매입니다.
어제 1월7일 오후에
저와 제 아내는 그리스도안에서 듬뿍 받고
사랑샘사역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오랫만에 마산에 도착하니
서울에 내린 폭설로 인하여 곳곳에 쌓여있던 눈마냥
밀려있는 일거리가 많이 쌓여있었습니다.
하루종일 정리를 해도 다 못하고..
잠시 일손을 놓고 이제사 인사의 글을 올립니다.
이제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보이신 신앙의 모본을 따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더욱 더 충성스럽게 감당하기 원합니다.
불광동교회 지체들의
사랑의 수고와 믿음의 역사와 소망의 인내로 이루신
사랑샘사역을 더욱 더 아름답게 세워가기 원합니다.
목사님,사모님,
그리스도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희망찬 2010년에도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섬기시는 불광동교회가 더욱 더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헌신적인 사랑으로 섬겨주신
목사님과 불광동교회 지체들의 가정과 하시는 일들위에
하나님의 큰 평강과 은혜로 보상해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2010년 1월8일
마산에서 사랑샘가족을 섬기는
강성기목사 부부 올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