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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기 목사님은 바보고 나는 천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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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영숙
작성일10-01-21 00:00 조회1,6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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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소사건을 말없이 지켜보면서 목사님은 바보다


나는 그 바보가 주를위하여 고통과 억울함을 당하고 견디는 것을 보고 따라가는 천치다


그 천치가 재판정에 따라 갔다가 거짓고소인에에 복도에서 욕을 맛있게 얻어먹고


그를 위하여 기도를 했다. 이래서 천치다. 바보를 따라다니다 이 정영숙은 죽고 천치가


되어간다.


그날 법정에 성경책을 들고나와 고함을 지르며 소란을 부리다가 제지를 당한 그가


복도에서 하는말 내 평생의 영광으로 생각하고 기뻐하지만 역사의 기록으로 써 본다


강목사님과 이종길목사님은 먼저 나가고 나와 나형준선셍님이 뒤따라 가는대


목사님에게 자기의 죄를 반반히 뒤집어 씌운 H" 가짜 신자들 여기 뭐하려 왔어?"


눈을 부릅뜨고-내가 놀라서 돌아보니 H" 늙은것이 뭐 얻어 처먹을것이 있다고


강목사 따라다녀?" " 아~늙었구나 저는 항상 50대로 사나?


내가 화가나서 H를 보고 " 나를 이렇게 욕하면 명예회손입니다" 했더니


" 네까짓게 무슨 명예가 있어?"


그렇지 나는 명예가 없는 사람인데


 


내가 지금까지 교도소봉사와 사랑샘사역에 내 돈 투자해 가며 주님의 일한다고


자부심을 가졌는데" 뭐 얻어 처 먹을라고 ?" 몇년전에 마산교도소 재소재들이


간방에서 할일이 없으니까 종교위원 이사람저사람 흉보다가 날 트집잡으려고


"정영숙집사는 선한사마리아 선교회 조직해서 후원금 모아서 그 돈 가지고 먹고산다. 우리들


덕으로 먹고산다" 고 하여 울분이 터진나는 그 억울한 소리 안들으려고 그만둘 생각을 했다


그러나 기도중에 다시 힘얻어 벌써 20년이 되었다.


강목사님도 주님때문에 당하고 참고있다.


그러나 참는것도 한계가 있다.


바보목사님 이제는 벗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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