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샘 공동체와 오랜 인연이었던 자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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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etty
            작성일09-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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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샘공동체 ,형제자매님들  
 반갑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사랑샘공동체를 통해 사랑의 빚을 많이 진 배현주 자매입니다.
 알콜 중독이셨던 아버지 강성기 목사님께 맡기고, 모든것을 주님뜻가운데 인도해주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잊어버리고 이제야 문을 다시 두드려 봅니다.
 주님 은혜 가운데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목사님 사모님도 뵙고 싶습니다.
 저는 세월따라 많이 욕심대로 살았어나 언제나 한결같은 두분을 뵐때 ,주님의 은혜라는것이 뭔지 느낄것만 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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