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강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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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옥
작성일09-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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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강목사님께
사랑이 넘치는 그곳에서 잘 지내고 왔습니다.
많이 달라진 남편에 놀랬고,
첫째는 알코올냄새,담배냄새 없어 제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직 남은 혈기와 주초문제가 이렇게 빨리 고쳐나가는 곳은
사랑샘공동체 뿐이네요.
저도 여러 곳 가봐서 알지만 금단증상도 없이 쉽게 되는 것도 감사하고,
모든 것 주님께서 도와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상담과 기도 덕분인줄 믿습니다.
이제 세상에 나와서도 유혹을 이겨내야 될 문제를 위해서도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잘 될것입니다.
2009년 10월19일
김현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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