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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랑샘에서는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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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9-06 00:00 조회1,6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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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요즘 사랑샘에서는 매주일마다 축제가 한창입니다.


 


주위에 흩어져서 지내던 사람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사랑샘으로 모입니다.


사랑샘가족들은 오전11시에 드려지는 오전 예배를 통해서 성령의 역사와 임재를 느낍니다.


강성기목사님이 증거하는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세상의 유혹에 이끌려 방황하던 영혼이 회복되어 새롭게 결단하고 헌신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일 오전예배가 끝나면 4층에 위치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점심식사가 끝나면 탁구를 치면서,각각 방으로 흩어져서 친교의 시간을 갖습니다.


 


오후1시30분이 되면 2층 예배당에서 정영숙전도사님과 황영일집사님이 인도하시는 찬양과 함께 오후 찬양예배가 시작되고 찬양을 통해서 성령의 만지심으로 내적인 치유가 이루어집니다.


 


찬양시간이 끝나면 대구에서 온 황영국전도사님의 생애를 통해서 만난 하나님을 소개하는 주옥같은 메세지가 전해집니다.


매주일 마다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사랑샘 가족들을 만나는 즐거움을 갖고 오십니다.


 


예배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습니다.


성령의 역사로 오랜기간동안 해결되지 못한 고질적인 문제가 해결됩니다.


오랜기간동안 변화되지 못한 부분이 새롭게 변화되는 변화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지금 사랑샘에서는 찬양의 축제,말씀의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변화를 기대하는 분들,회복이 필요하신 분들,그리고 사랑샘가족 여러분들을 아름다운 축제가 있는 복된 잔치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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