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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되기를 힘쓰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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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목사
작성일09-09-11 00:00 조회1,5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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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린도후서 5:9-10)


 


이것은 사도바울의 간증입니다.요즘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한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깊이있게 생각을 합니다.무엇보다 삶의 현장에서 우리 자신의 존재의 목적과 의미를 깨닫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 믿음의 선배인 사도바울은 매사에 철저히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썼습니다.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이 땅에 거하든지 이 땅을 떠나든지 항상 오직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되기를 힘썼습니다.


 


그는 하루하루 대충대충 산 것이 아니라 철저히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헌신된 삶을 살았습니다.미래의 삶에 철저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려는 분명한 목적의식과 사명을 갖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할 일도 많고 분주한 삶을 살았던 바울의 우선순위가 철저히 주님께 맞추어진 삶을 살았습니다.그렇게 살았을 때 언젠가 이 땅에서 삶을 마감하고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서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에 따라 보상을 받거나 징계를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미 깨달았던 것입니다.


 


지금 사랑샘 사역현장에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악한 영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을 하는 저와 사랑샘 사역에 대한 방해공작을 하고 있고 점차적으로 공격의 수위가 높아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매일매일 치열하게 영적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사랑샘사역 현장에 사랑샘가족들의 중보기도의 응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만 16년간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사랑샘사역을 가능케하셨다고 믿습니다.그리고 앞으로도 우리가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설때까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요즘 저는 고린도후서 4:7-9 말씀을 늘 묵상합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라는 말씀입니다.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핍박을 받아도,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어떠한 어려움이 와도 주님안에서 칠전팔기의 신앙으로 승리하기 원합니다.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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