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힘든 시기에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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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목사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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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든 시기에 우리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사랑샘사역을 위해서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저는 지난 한 주간동안 여러사람들을 통해서 아주 크게 격려를 받고 힘을 크게 얻었습니다.
9월13일에는 오랜기간동안 사랑샘사역의 무거운 짐을 나누어지고 있는 경남지역의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을 통해서,9월15일에는 16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샘사역을 든든하게 지지해 주는 사랑샘공동체 이사들을 통해서 격려를 받고 힘을 얻었습니다.
그리고,9월17일에는 10년여의 기간동안 의료지원으로 사랑샘가족들을 섬기는 마산-창원기독의사들과 저와 15년동안 지역사회의 범죄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는 범죄예방위원 마산지구 보호관찰분과 회원들을 통해서,9월18일,19일에는 15년간 사랑샘 사역의 저변확대와 홍보를 위해서 애쓰는 창원극동방송국에서 개최한 사랑의 대바자회에 출품한 생생리폼자전거를 통해서 크게 격려를 받고 힘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새벽기도회때마다 묵상하는 역대상 10장부터 19장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다윗에게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게 해 주셨던 축복들을 나에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사랑샘사역 현장에서 저와 제 아내가 정성을 다해서 섬기고 돌보던 사람들에게 고소를 당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참으로 힘든 시기에 주위에 평소에 사랑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의 사랑,그리고 매일매일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허락해 주신 풍성한 은혜는 힘들고 어려운 중에 아주 큰 힘이 되었습니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잇으리라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도서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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