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이번주일에 말씀을 통한 찬양에 은혜가 되어서 올립니다~

 

 내가 주인 삼은 모든것 내려놓고

 내주되신 주 앞에 나 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내가 주인삼은 모든것 내려놓고

내주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

주사랑 내영혼의 반석 그사랑위에 서리

 

 

내가 주님보다 더 사랑하고 의지하는 것을 내려놓으라는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주님보다 자녀들을, 물질을, 세상권세를, 명예를 더 사랑한 것이 있었습니다.

이제 주님! 주님의 손에 온전히 맡겨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