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첫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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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훈
작성일09-09-05 00:00
조회1,6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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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도 있잖아요? ^^
매일매일이 똑같은 일상같고, 그제나 어제나 오늘이나 같은것 같지만, 이런말이 있자나요.
오늘의 이 하루는 어제 누군가가 그토록 살고 싶었던 하루였다고
누군가 살고 싶어하는 이 한날에 매주 오늘 토요일이죠, 성전을 청소하러 오시는 부부가 있습니다.
힘이 들때 그 부부가 사랑샘에 찾아와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건강과 가정과 신앙이 회복되고
사랑샘에 출석해서 잘 섬기시고 계신데요. 그 남편은 우리 공동체에서 운영하는 생생자전거에 관리자로 열심히 근무 하고 있습니다. 사랑샘은 이런분들이 한분 한분 모여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이 사역에 더욱더 풍성한 열매가 가득 가득 열리길 바라며 이만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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