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참석하고나서....

나와 우리가족은 수련회에 참석 한것이 처음이고 수련회가 무언지도 몰라 많이 긴장과 갈까 말까 생각이 왔다갔다 하는 중에 가기로 결정?

9시30분에 출발을 하기에 우리는 저녁에 짐을 챙기고 아침 일찍 준비 해서 교회 앞으로 갔더니 형제 자매님 목사님 사모님께서 계셨다

그리고 운전하시는분은 안전을 위해 너무 힘들겠구나? 생각만 할뿐 우리는 밖을 바라라보면서 꼭 어린아이들 처럼 마음이 설레었다 약 몇시간은 타고 달렸더니 다른교회 목사님 사모님 형제 자매들과 아이들이  와있어 서로 인사하고 사모님들이 점심을 준비하기기에 전 보조 역할을 했습니다 이 번 수련회를 통해서 J라는 분이 너무 좋은 경험을 하였다고 저에게 이야기하고 아이들이 바다에 튜브 타고 놀았것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했습니다

저역시도 수련회에 참석 하면서 많은 것에  깨달았습니다 이모든것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감사 기도 드리고 수고하신 목사님 사모님께 감사 인사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