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가곡시)수정이 잘 안되어 새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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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영숙
작성일09-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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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 http://blog.naver.com/jhemi 정영숙작사 나 고향 떠난 온지 얼마 이었던가 세월의 낙엽이 하나둘씩 굴러가니 고향산천의 아름다움과 초록 향기 잊혀진 이름의 얼굴들이 해맑은 미소의 달님같이 그리움으로 다가오네 나 고향 찾아 간지 몇 번 이었던가 인생의 골짝골짝 헛짚다가 돌아보니 고향마을의 골목골목과 동구밖- 끈적한 인정의 이웃들이 따스한 봄날의 꽃잎같이 그리움으로 다가오네 고향은 내 마음의 샘물같은 어머니 고향은 내 육신의 산과같은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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