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위로

너에게 지금 고난을 준것은 내가 너를 쓰려함이니라

너에게 지금 시련을 준것은 내가 너를 축복하려 함이니라

 

지금은 네가 미약하나 나중에는 네가 창대해지고

지금은 네가 연약하나 나중은 네가 강해지리라

놀라지말라 무서워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

 

너는 왜 지금 실족을 하려는가 너는 왜 지금 슬퍼하는가 

나는 너에게 축복해주려고 엄청한 계획을 하고 있노라 

 

창원에 이사온지 3개월이 지나면서 여러가지 사고 소식을 들었다

두소식은 일가족4명과 1명 살인 사건으로 인해 목숨을 잃었고, 한 소식은 아는 분의 친구분의 가족이 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을 듣는 순간 좀 아찔 하고 안타까웠고 눈물을 흘리면서 또 한번의 나 자신을 돌아 보면서 주님께 회개 기도렸다 

두분 목사님 두분 사모님  전도사님 사랑샘 형제 자매님들 힘내시고,

늘 영육간에 강건 하옵소서^^화이팅 외쳐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