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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을 축복해 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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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목사
작성일09-05-20 00:00 조회1,5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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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을 보내고 희망찬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사랑샘으로서는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은 한 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1년간 야베스의 기도를 약속의 말씀으로 붙잡고 사역한 결과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역대상 4:10).

축복 중의 가장 큰 축복은,뭐니뭐니해도 부채해결의 축복이었습니다.

만 15년간 사랑샘사역을 진행해 오면서 금전적으로 제법 많은 부채를 끌어안고 왔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이 되지 않는 문제였는데,하나님의 은혜의 돕는 손길을 통해서 특별하신 방법으로 부채를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축복은 지경이 넓어지는 축복이었습니다.

15년전에 4평에서 시작된 사랑샘사역이 지난 해 부터 52평짜리 건물 3개층을 쓸 수 있게 해 주셨으니,지경이 아주 넗어졌습니다.

특히 4층에 생활관이 마련이 되어서 사랑샘 사역을 위해서 아주 효율적으로 건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쁨이 컸습니다.

세번째 축복은 근심이 없게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2008년 한 해를 시작하면서 예년에 비해서 근심거리가 참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빌립보서 4:6-7,“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는 말씀으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2008년 한 해 동안 귀한 응답으로 축복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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