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막둥이랍니다^^

안녕하세요^^
인사올립니다 저는 사랑샘 공동체에서 생활하게된
막둥이 전00이라구 하구요 나이는18살이고
나름 꿈이 있는 청소년입니다^^
제가 이곳에 오게된가정을 여러분게 공유하려고 합니다. 부디꼭읽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저는 원래 순천에서 살다가 학교를 그만두고 마산에온지 7~8개월이 되었습니다.
마산에는 이모와 할머니가 계셧는데 그곳에서 생활을하다가 오토바이를 타다가...
조금 사고가나서... 뒷처리에대한 두려움에 집을나왓고....결국엔 오게된곳이 여기입니다...
오래전부터(그렇게 오래는아니지만) 저의 꿈은 가수였고 그꿈은 변함이 없을것입니다.
그리고지금은 강목사님을 만나서 검정고시를 준비하고있으니 많은 응원과 기도 부탁드립니다.시험일정은 내년 4월달 정도...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시간이지만 최선을 다하는 막내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공동체에 온지몇일 안됫지만 느낀점으로 말하자면...이곳은 저에게 있어 큰반환점인것 같습니다. 방황하며 살아왔던 제게 꿈이 있지만 그꿈을 향해 비상할수 없었던 제게 반환점이 되주신 공동체에 계신모든 분들과 특히 목사님과 사모님꼐 감사드립니다.
방황을 하던 저는 대책이없는 청소년에 불과했지만 이곳에와서 조금씩 변화가 되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찬양인도를 맡고 있으니 저희 사랑샘 교회 새벽기도에 많은 분들 참석 바랍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축보기 있기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