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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기독의사회 정기모임 언론기사(경남기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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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10-11 00:00 조회7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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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신문 , 등록일 :

2009.10.03 <11:39> , 조회 : 0
 
 




 


2008년 11월 25일 (화) 13:02

하나님의 마음으로 전 세계 병든 자를 끌어안다



11월 마산기독의사회 월례회 하나님의 마음으로 전 세계 병든 자를 끌어안다 기독의사들의 사랑, 한국을 넘어 세계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인 기독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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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 회장의 인도로 1부 예배는 김윤규 총무의 인도로 찬양을 하고 김성섭 회원의 기도 후 강성기 목사(사랑샘 공동체 대표이사)의 설교가 있었다.


강 목사는 고린도전서 10장 31절부터 33절의 말씀을 바탕으로 교회 공동체 안에서의 연합 이 필요한데,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사는 기독인들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산기독의사회는 아픈 사람을 고치는 의사로써 영혼의 치유자 되시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독의사들이 되자는 의미로 1973년 창설되었다.


처음 6~7명의 회원들이 모여 기도하였던 것이 강산이 세 번이나 변할 시간인 30년이란 시간을 넘어 지금도 존속하고 있으며 회원수도 20여 명으로 늘어났고 휴가기간을 이용하여 의료선교를 다녀온다.


이들은 매월 셋째주 월요일 저녁 7시 회원들의 병원에 모여 기도로 문을 열어 뜨겁게 찬양을 하고 선교를 다녀 온 회원들의 선교보고와 강성기 목사의 말씀 후 회원들의 기도제목과 선교지의 기도제목을 두고 기도하고 있다.


또한, 마산기독의사회는 30년의 세월동안 그들만 성장한 것이 아니라 창원기독의사회가 세워진 데에도 한 몫을 차지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인정하는 의, 치, 한의사, 간호사들과 의, 치, 한의대, 간호대생들로 구성된 기독공동체이자 신앙운동체인 창원누가회가 이들을 만나 정식적으로 창원기독의사회를 창설하게 되어 창원에서도 많은 기독의사들이 모여 기도하고 예배를 드리고 있다.


병든 사람들을 고치시고 완전케 하신 예수님의 그 사역을 바탕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환자들을 치료하는 기독의사들이 전 세계의 병든 자들을 위해 힘쓰고 있는 그 모습이 참 귀하다.


<김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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