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랑샘공동체’와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인 ‘사랑이샘솟는집’은 가정의 달을 맞아 공동으로 13일 오전 마산 산호동 사랑샘침례교회에서 ‘제5회 행복한 가정만들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이삭웃음행복연구소 서대반 소장은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비결’이란 주제강연에서 “가정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가족 모두가. 부모가 자녀에게. 남편이 아내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먼저 각자가 해야할 일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영록기자
Copyright ⓒ 경남신문 • 입력 : 2007년 5월 16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