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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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샘사역 성공사례– 사랑샘사역을 통하여 회복된 가정, 사랑샘사역의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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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11-01 00:00 조회3,9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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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샘사역 성공사례사랑샘사역을 통하여 회복된 가정, 사랑샘사역의 보람

사랑샘공동체 자립자인 남편(00, 58, 경남 밀양출신)의 카톡 글


2022825

할렐루야. 목사님 반갑습니다. 저는 지금 부산00교회 집사로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조경자격증도 취득하여 조경팀장도 겸하고 있습니다. 항상 목사님을 생각하면서도 미안함에 안부를 못드렸습니다. 나 같은 죄인을 주님께서 살리셨으니 그 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요. 목사님, 이 몸 바쳐 주께 드린다 해도 다 갚을 수 없으니 오늘도 목마름에 지쳐 있습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고 성령충만하도록 주님께 두손 모아 빌겠습니다.


202293

새벽 자전거 타고 예배드리려 가는데 완전한 가을 날씨네요. 또 이 가을, 주님을 위해 살려고 합니다. 오늘은 많은 은혜를 입었네요. 주님의 크신 사랑 그 무엇으로 갚으리요. 내가 주님을 위해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말씀 많은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매일 축복받는 날이 되세요.


202295

주님을 위해서라면 이 몸이 가루가 되더라도 주님 일을 할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고운지 제가 술 먹을때보다 더 달콤하네요. 왜 제가 술에 미쳐 살았는지 이제와서야 깨달은 것 같아요. 항상 보이지않게 목사님의 기도 덕분인줄 알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시는 목사님에게 사랑을 듬뿍 주시어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하루를살아도 주님을 섬기고 살고 싶습니다.


202296

하나님, 오늘도 사회를 배회하고 있는 양들을 구제하는 우리 목사님에게 주님의 손길이 가득하시고 항상 주님께서 우리 목사님을 지켜 주시옵소서.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도 축복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내 과거의 삶이 삼류의 인생이라는 것을 깨닫고 이제부터는 주님을 섬기고 일류의 신앙심으로 살겠다고 주님께 약속해 봅니다. 목사님 오늘도 은혜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2297

할렐루야. 목사님 자전거타고 새벽기도 갔다가 오는데 완전히 가을입니다.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내 과거의 삶이 삼류의 인생이라는 것을 깨닫고 이제부터는 주님을 섬기고 일류의 신앙심으로 살겠다고 주님께 약속해 봅니다. 목사님 오늘도 은혜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복된 하루가 되세요.


2022910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기도 감사합니다. 벌써 추석이네요. 축복받는 명절 되시길 두손 모아 빌겠습니다. 오늘도 은혜받는 하루가 되세요. 항상 건강 챙기시고 요즘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사랑이샘솟는집 퇴소자인 아내(00, 46, 경남 김해출신)의 카톡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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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도 주님의 기쁜 소식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고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주님! 이 죄인을 위해서 대신 죄를 감당하시고 십자가에 못박혀서 얼마나 고통을 받은 것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아버지 지금까지 지은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치료의 광선을 비추사 저의 아픈 손을 회복시켜 주십시오. 목사님과 사모님 두 분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소외된 분들을 섬기시면서 말씀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면서 사랑샘가족들이 한 분 한 분이 변화되고 한 영혼이 구원을 받고 온전한 자립과 가정회복을 위해서 날마다 기도와 불철주야로 뛰면서 더운 날씨에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늘 위에서 기뻐하시고 상급을 많이 모아 두었네요. 사랑샘가족들 소식도 전해 듣고 매일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감사드립니다. 두 분을 위해 사랑샘가족들을 위해 저의 건강이 회복하면 부족하지만 기도와 물질후원과 봉사로 함께 하고 싶네요.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화이팅!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2022910

부산시 사상구 사상로 00번지. 남편은 2 211호실, 저는 1 106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11녀의 두 아이들이 어릴 때 남편의 알콜문제로 정신적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이혼하고 난 후에는 자식들한테 원망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제가 다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남편은 알콜중독자였기에 단 한번이라도 생활비하라고 10원짜리 주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에 제가 교회를 나가고 있었기에 주님만 바라보면서 나 하나만 희생하면 괜찮겠지? 하면서 식당일을 26세부터 시작했고 온갖 고생을 다했는데 아들이 저를 원망하면서 폭행을 하여 법정까지 갔습니다. 딸도 저를 원망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해 9월에 남편과 이혼하였으나 같은 동네 호실만 틀리고 살고 있습니다. 눈물이 나서 뭐가 어디서 꼬였는지 알아야 푸는데 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 맡겨 놓았습니다.

2022910,11
2006년도 418일에 경남 창원에 있는 사랑이샘솟는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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