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손에 맡기는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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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성기
작성일13-03-17 00:00
조회5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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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한 주간도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에 충성하게 하시고,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잘 지내게 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다윗은 시편35편 11절부터 13절에서는 “불의한 증인들이 일어나서 내가 알지 못한 일로 내게 질문하며, 내게 선을 악으로 갚아 나의 영혼을 외롭게 하나 나는 그들이 병들었을 때에 굵은 베옷을 입으며 금식하여 내 영혼을 괴롭게 하였더니 내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베푼 선을 악으로 갚는 친구들을 보면서 괴로워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배반 당해 억을한 상황을 하나님께 호소합니다. 다윗은 그들이 병들었을 때 그들의 죄와 허물이 자기 자신의 것처럼 굵은 베옷을 입고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계속해서 그는 자신의 절친한 친구나 부모형제에게 행함 같이 그들에게 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비열하게도 다윗을 무고히 대적했습니다. 다윗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그들은 연회를 베풀고 모여서 웃고 떠들며 온갖 더러운 말로 다윗을 치고 찢었습니다. 다윗은 그런 상황에서도 모든 일을 하나님의 손에 맡겼습니다.
“주여,다윗이 불의한 자들에게 애매한 고난을 당한 것처럼, 때로는 이유없이 억울하게 벌어지는 상황 때문에 힘겨울 때가 있습니다. 그 상황 속에서 저를 향한 주님의 뜻을 보게 하시고, 되갚는 일은 하나님의 손에 맡기면서 모든 상황을 선하게 역전시키는 주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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